책 싸게 보는 방법

책 싸게 보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먼저 대학교나 구립 시립 도서관에서 무료 대여하는 방법이있습니다.
원하는 책이 없으면 요청해서 기다렸다가 대여하는 방법이 있죠.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여가 힘들 때도있으며 기다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인 만큼 시간적으로 더 소요가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하지만 비싸게만 보면 가난해진다.

두번째는 되팔이 방법입니다.
오래된책이라면 중고책 서점가서 책을 사서보고 다시 되파는 방법도있습니다.
아니면 새로나온 책을 사서 깨끗히 읽고 다시 중고서점에 되파는 방법도있지요.

 

세번재로 싸게 보는 방법은 바로 전자책입니다.
전자책은 종이 책보다 훨씬저렴할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평생소장도하고 싸게도 사고 일석이죠지요.
하지만 나는 눈이 아파서 전자책으로는 못보겠다라는 분들이있으실텐데요.
그럴땐 e-book리더기를 구매하시면됩니다.
예를들면 각 도서관사이트에서 밀고있는 e-book리더기를 구매할경우 전자책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특권을 줍니다.

 

네번째로는 전자책을 대여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무제한 대여방식의 전자책은 가격에 상관없이 한달간 올무제한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월간을 제외한 신작은 덜있는 편입니다.
다른 제한 대여방식은 월 몇권대여같은 대여 갯수제한이있지만 신작이 더 많습니다.
무제한 방식보다 책이 다양하지만 권수 제한이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책 싸게 보는 방법을 마스터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